자동차

포르쉐 역사 여행

맨즈하비 2020. 12. 26. 20:25

맨하! 안녕하세요~맨즈하비입니다.

 

오늘은 에브리데이 슈퍼카 포르쉐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포르쉐는 또 어떻게 생겨났고 어떻게 지금과 같은 명성 외계인을 갈마서 만드는 기술력을 적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포르쉐는 폭스바겐 그룹 산하의 독일의 자동차 회사입니다.

스포츠카 및 슈퍼카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데일리카죠. 


포르쉐 911이 주력 차종인 동시에 상징인 모델입니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포르쉐 911보다는 포르쉐 카이엔인 SUV가 더 잘 팔렸다고 합니다.

뭐 세계적인 흐름 자체가 SUV 시장으로 흘러가고 있으니까요. 포르쉐의 카이엔, 마칸 등 고급 브랜드의 SUV을 선도한 기업도 포르쉐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콧대 높은 슈퍼카 브랜드들도 이제는 다 SUV를 만들고 있으니까요. 

벤틀리, 마이바흐,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등 아시다시피 다 SUV 시장에 뛰어들었죠.

실제로 이러한 변화는 매출에도 많이 영향을 미쳐 매출액이 많이 올랐습니다. 


엠블럼은 말 사육으로 유명한 뷔르템베르크라는 독일의 가문 문장을 빌려 왔다고 합니다.

페라리를 따라 했다는 루머도 있긴 합니다만, 포르쉐가 굳이 페라리의 엠블럼을 따라 해서 본인들의 명성을 올리거나 내릴 필요는 없게 느껴집니다.

제 생각은 예전부터 도약하는 말 모양의 상징은 유럽에서 여기저기서 흔히 사용되던 상징이었다고 하니 통용되는 심볼을 각자의 회사의 개념에 맞게 변경한 정도로 이해하면 쉬울 것 같습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슈퍼카를 대량 양산하는 업체입니다.

즉 대량 생산의 양산성을 가지고 있다고 해석해도 되겠습니다.

그 고성능의 차를 자동화 설비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제가 제조업에서 조금 일해본 경험으로는 고성능의 차량은 더 작은 공차를 만족해야 하고 더 작은 공차를 만족하려면 더 좋은 설비나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고로 좋은 차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간과 돈이 투자가 돼야 하며, 결국에는 그 단가는 차량에 반영이 되어 

고가의 차량이 제작이 되는 건데요. 

그러한 슈퍼카 제작 생리 덕분에 슈퍼카를 만드는 제조회사는 대부분의 공정을 수동 공정으로 가지고 가게 되죠. 

 

하지만 포르쉐는 그걸 해냈다는 것이죠. 

 

이러한 기술력 덕분에 순수익을 따졌을 때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는 자동차 회사이기도 합니다.

당연히 1년에 수제작으로 만들면 몇 대 만들지 못하지만 양산 라인에 태우면 규모의 경제로 재료는 싸게 사 오고 기술력이 접목되어있으니 단가는 크게 올려 받을 수 있으니 말이에요.

 

그 기술력 덕분에 그 재력을 바탕으로 페라리나 람보르기니가 다른 양산차 업체에 인수를 당해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다른 양산 업체를 인수하여 조금 더 규모를 확장할 사업 계획을 가질 정도로 이익을 많이 냈다고 합니다.

 

뭐 이후에 그런 양산차 업체도 인수를 하였다고 합니다.

결국은  고정밀 기계 생산으로 인한 고품질 달성을 통한 생산 단가 감소로 슈퍼카를 상대적으로 다른 양산차 업체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생산 및 판매할 수 있게 된 것인데 그리하여 포르쉐의 모든 모델이 슈퍼카인지는 항상 논란의 여지가 있었습니다.

저는 포르쉐가 기술력이 좋아 성능이 좋은 슈퍼카를 단가 낮은 양산 차종처럼 찍어낼 뿐이지 운동 성능이나 브랜드 가치를 생각했을 때는 전혀 딸리는 부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를테면911 터보와 S, GT2, RS, GT3 RS 같은 라인업들은 성능면에서는 당연히 슈퍼카의 범주에 들어가야 하지만, 타 브랜드의 슈퍼카 오너들이 포르쉐을 슈퍼카로 인정하지 않는 경향도 있다고 합니다.

타 브랜드의 슈퍼카 오너들의 주장은 성능도 성능이지만 감성적인 부분을 포르쉐가 채워주지 못하는데 특히 슈퍼카에서 가질 수 있는 희소성과 감성을 만족시켜주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여기서 슈퍼카의 의미 감성이 거론이 되는데요.

저런 부분은 인정합니다.

성능만 슈퍼카면 모든 자동차가 슈퍼카이냐? 에 대한 부분에서는 저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명성 인지도 브랜드 가치 등등 모든 감성들이 더해져 하나의 슈퍼가를 만들게 되니까요. 그래서 페라리의 그런 고집들도 한 부분 작용을 하는 것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포르쉐는 카이맨, 파나메라 심지어 마칸의 등장으로 길거리에서 자동차 마니아가 아닌 대중들에게 포르쉐 마크 혹은 개구리 디자인이 너무 자주 노출되어 슈퍼카 브랜드 같지 않고 슈퍼카를 구매함으로써 모두의 동경이 될 수 있다는 감성을 못 채워 준다고 생각을 하는데.

포르쉐가 아무리 많다고 해도 사실 많이 팔린 차종이라고 해봐야 연간 천만 대의 차량을 판매하는 현대 기아 차종에 견줄 대수는 아니고 언제까지나 희소성과 성능, 그리고 회사의 입지로는 슈퍼카의 자격에는 확실히 부합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람보르기니 페라리를 소유한 슈퍼카 오너들이 특히나 과시성이 강한 소비재인 고가의 차량을 소유한 오너들에게 포르쉐가 평가절하 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차량들은 더욱더 희소성과 높은 가격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모터스포츠를 즐기는 자동차 마니아들 사이에서 포르쉐를 평가절하하기는 힘들죠.

물론 레이서들의 레이싱 카라는 평을 듣는 페라리 내연기관차 성능의 끝판왕을 찍고 있는 람보르기니도 있지만요 그래도 뉘르부르크링에서 포르쉐가 계속적으로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것을 본다면 성능면에서는 포르쉐 람보르기니보다 한수 위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더불어 모터스포츠에서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그 가치가 과시보다는 모터스포츠 마니아들 사이에서 더 높을 수 있고 그 성능 면에서는 충분히 최고의 브랜드이며 포르쉐의 진정한 가치는 슈퍼카를 양상하는 능력이 아니라 포르쉐가 자랑하는 극한의 코너링 성능만큼 서킷에서 빛날 수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 하기에 스포츠카의 대명사 같은 브랜드이며, 슈퍼카 메이커로서의 자격 하나 떨어지는 것 없는 완벽한 스포츠카 브랜드라고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슈퍼카를 가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조금 더 진입장벽을 낮춰주는 그런 역할을 함으로 좀 더 다가가기 쉽고 성능은 더 뛰어난 그런 스포츠카, 슈퍼카 메이커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차는 시간이 흐르면 폐차장으로 가지만 포르쉐는 박물관으로 간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기계적 완성도가 뛰어나다는 평가도 있더라고요.

 

또한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데일리 카처럼 탈 수 있다"는 장점도 있는데요. 아시다시피 페라리나 람보는 장거리 또는 매일 출퇴근용으로 타기에는 너무 승차감도 좋지 못하고 시트 포지션도 오로지 달리기에만 집중에 되어있는지라 매일 타고 다니기는 사실 상 힘든데요.

 

그래서 오너들은 데일리카가 다들 있으시죠... 하지만 포르쉐는 그 차 한 대로도 커버가 가능하니 엄청난 장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것들 외로도 엄청나게 많은 포르쉐의 지식들이 많이 있지만요 역사는 여기까지 하고 다음에는 차종에 대해서 좀 더 깊숙이 다뤄보고 싶습니다

 

모두 가지고 싶은 차, 타고 싶은 차 탑시다.

 

그럼 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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