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5

당진 왜목마을 좌대 낚시여행기-(장고항 편)

맨하! 안녕하십니까. 맨즈하비입니다. 왜목항의 좌대 낚시의 후속 편으로 장고항 편을 이어가 보겠습니다. 왜목항편을 못보고 오신 분들을 위해 링크 한번 걸어드릴게요. 왜목항 편도 재미있습니다. wjddnwns87.tistory.com/95 당진 왜목마을 좌대 낚시여행기-(왜목항 편) 맨하! 안녕하십니까. 맨즈하비입니다. 오늘은 주말을 이용해서 친구 들과 낚시여행을 재미있게 다녀와 저희 여행코스와 정보 팁을 공유드리려고 해요. 코스는 왜목마을 -> 병기호 좌대 낚시 -> wjddnwns87.tistory.com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저희는 주변의 맛집을 찾았는데요. 선짓국 맛집을 찾게 되었습니다. 세림식당이라고 검색해도 안 나오는 곳인데 지나가다가 발길이 그쪽으로 가게 된 집이었습니다. 메인 메뉴는 선짓국이..

여행 2021.03.08

당진 왜목마을 좌대 낚시여행기-(왜목항 편)

맨하! 안녕하십니까. 맨즈하비입니다. 오늘은 주말을 이용해서 친구 들과 낚시여행을 재미있게 다녀와 저희 여행코스와 정보 팁을 공유드리려고 해요. 코스는 왜목마을 -> 병기호 좌대 낚시 -> 왜목펜션 -> 장고항 노지 낚시 순입니다. 이야기 시작 전, 왜목마을은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에 위치하였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일출과 일몰, 월출까지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서해에서 매년 해돋이 축제가 매년 열기는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분당에서 당진까지 차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시간은 1시간 40분 정도 걸렸습니다. 참고하시면 될 거 같아요. 도착한 시간은 7시 30분쯤이었는데 안개가 자욱했습니다. 왜목마을은 서해안에서 일출과 일몰로도 유명하지만 동해안처럼 백사장을 볼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한데요..

여행 2021.03.08

원주 맛집 호성집_소고기집_진짜 맛있음_분위기

맨하! 안녕하십니까. 맨즈하비입니다. 이번에는 저의 2번째 고향인 원주의 소고기 맛집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소고기는 개인적으로 한우고 한우 중에서도 강원도의 한우가 맛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원주에서 맛있는 집을 소개 해드리고자 합니다. 위치는 원주 중앙시장에 있습니다. 정확한 위치와 전화번호는 아래에 있으니 스크롤을 쭉 내리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저는 요 골목으로 들어가서 찾는데요. 들어가셔서 왼쪽으로 돌아 들어가시면 거의 바로 나올 거예요. 이 간판이 보이면 찾으신 겁니다. 들어가 보겠습니다. 가격은 (20년 10월 5일 기준) 모듬구이 28,000원 갈빗살 33,000원 치마살 33,000원 업진살 33,000원 토시살 33,000원 된장찌개 밥 포함해서 3,000원 입니다. 음료는 아래 메뉴..

여행 2021.03.04

평택 안성천 - 평택호 자전거 여행 - 나홀로 여행(Feat. 직박구리)

맨하! 안녕하십니까. 맨즈하비입니다. 오늘은 자전거 여행으로 좋은 평택의 안성천 - 평택호 코스를 하나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평택에 살고 있어서 운동으로 평택호를 자주 다니는데요. 건강에도 좋고 경치도 좋아서 자전거 여행을 즐기시는 분들께 추천을 드려보려고 합니다. 지제역에서 평택호를 가는 코스로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평택호 까지는 한시간 반 정도 소요가 됩니다. 왕복으로는 3시간 조금 넘게 잡으면 넉넉하실 것 같아요. 혹시 SRT를 이용해서 서울에서 오실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제가 경험한 팁을 공유드리겠습니다. 원칙적으로는 SRT에 자전거를 싣는 것은 접이식 자전거를 제외하고는 금지가 되어있습니다. 또 바퀴를 분리하여 싣는 것도 금지가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저는 기차에는 자전거를 실어도..

여행 2021.02.24

평택맛집 아산만 은영이네_조개구이_바지락칼국수_해물파전

맨하! 안녕하십니까. 맨즈하비입니다. ​오랜만에 평택항에 조개를 먹으러 가봤습니다~ 바로 아산만 은영이네 조개구이집입니다. 제가 예전에 포승에서 일했을 때 들은 얘기인데 14년도에 근무했었으니까 이미 서해대교가 있을 때 얘기죠. 이전에는 조개구이 해물 칼국수로 유명한 거리가 있었는데, 서해대교 때에 현저히 그 길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적어졌고 아산만 쪽 조개 구이 하시는 사장님들이 많이 식당을 닫으셨죠. 하지만 그중에서도 아직도 꾸준히 영업을 하시는 은영이네를 가보았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은영이네 손칼국수집입니다. 주변은 거의 문을 닫아서 을씨년스러운데 아직 은영이네만 불빛을 밝히고 있더라고요. 저희는 출발하기 전에 해물파전과 바지락 칼국수를 시키고 출발했어요. 너무 배가 고파서 시켜놓고 갔는데 사장님이 ..

여행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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