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KIA

기아 EV6 리뷰(feat. 가격, 성능, 디자인)

남자의 취미 맨즈하비 2021. 4. 15. 09:49

맨하! 안녕하십니까. 맨즈하비입니다.

오늘은 기아의 전기차 EV6에 대해서 성능부터 가격 디자인까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전 사실 전기차를 몇 년 동안 개발을 해왔는데요. 이번 전기차는 다릅니다.

우선 EV6가 슈퍼카들과 400M 드래그 레이싱을 하는 장면을 보고 오시죠.

디자인을 살펴보기 전에 EV6의 라인업을 간단히 보고 들어가 볼게요.

구분 스탠다드 롱 레인지 GT-Line GT 비고
주행가능거리 350km 450km 420km 미공개 -
제로백 - - - 3.5초  
최고속도 - - - 260km/h  
변속기 자동 1단 미션 없음
가격 4,950만원 5,400만원 5,950만원 약 7천만원 예상

우선 한눈에 들어오는 디자인 요소 중에 하나로는 전기차이지만 장착이 되어있는

대구경의 5 스포크 휠입니다.

연비를 중요시하는 전기차로서는 큰 선택으로 볼 수 있는데요.

공기의 저항을 줄여 최대한으로 주행 가능 거리를 늘려야 하는 전기차의 숙명에 정면으로 도전을 한 셈인 거죠.

GT 모델입니다.

그래서 이전에 나온 거의 모든 전기차는 휠에 구멍이 거의 없는 형태를 띠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대구경 5 스포크 휠은 그를 반증하며 더욱 난 스포티해 라고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휠 스포크 사이로 보이는 형광 초록색의 4P 브레이크..

신의 한 수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니 친환경의 상징적인 색상은 초록색을 넣어서 전기차의 이미지를 살리면서 스포티함까지 표현을 해 놓은

센스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고전압 충전 기술의 발전을 한눈에 느낄 수 있는

4분 30초 충전으로 100km 이상 주행.

말 다했죠. 고속 충전의 스테이션만 있다면, 4분 30초 동안 그러니까 화장실만 갔다 올 사이에

100km를 갈 수 있는 충전을 한다는 것이죠.

역으로 말하면 고전압 충전 스테이션이 없다면 기존 충전을 해야 한다는 말도 되지만요.

빨간색으로도 한번 데려와봤습니다.

이 모델은 GT-Line으로 쉽게 말씀드리면

일반 모델(스탠더드, 롱 레인지)과 GT 모델 사이에 있는 모델이라고 이해하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GT-Line에 기본 적용되어있는 휠도 상당히 멋지다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이지 이제는 디자인 맛집이라고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집 진짜 잘합니다.

그리고 이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개발하고 양산차에 적용하기까지 현대기아에서 많은 노력을 했는데요.

드디어 결실을 맺는 것 같아 뿌듯한 기분이 듭니다.

테슬라는 처음부터 내연기관이 없이 자동차를 만들어 바로 전용 플랫폼으로 차량을 출시하였지만,

거의 모든 양산차 제조사는 기존의 내연기관 플랫폼에 전기차의 배터리 모터 EPT를 욱여넣느라고 고생을 했지만

또 그만큼의 효율은 나오지 않았죠.

제가 생각했을 때 테슬라에서 하드웨어적으로 우위를 가지고 갈 수 있었던 메인 이유일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제는 그런 한계를 극복하고 현대는 아이오닉 5 기아는 EV6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의 시대를 열었고

한번 이제 진검승부로서 시장의 반응을 보는일 만 남은 것 같습니다.

스탠더드 모델의 사진도 한번 가지고 왔습니다.

스탠더드와 롱 레인지의 차이는 주행거리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얀 색상도 무척이나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해드램프의 LED 디테일은 정말 소비자의 마음을 흔들어 버리는데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11개로 나누어져 있는 데이라이트의 디테일은 양산차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세밀함으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메인 해드램프는 기아의 램프 시그니쳐였던 4개의 각얼음 모양으로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리어램프는 처음 접했을 때는 익숙하지 않은 디자인이어서 또는 해치백 형식이어서 와 닿지는 않았지만

지금 보니 새로 변경된 KIA의 마크와 함께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그리고 밑에서 위로 점등되는 턴 시그널도 유니크한 매력이 잇습니다.

이 사진을 보시면 차량이 좀 길어 보이지 않나요?

전 이 차량의 휠베이스를 확인하고 깜짝 놀랐는데요.

무려 2,900mm의 휠베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휠베이스란, 앞바퀴 중심으로부터 뒷바퀴 중심의 거리를 말하고요.

딱 펠리세이드가 휠베이스가 2,900mm입니다.

그리고 전기차 전용 플랫폼으로 내부 공간이 더욱 넓어져 정말 넓은 실내공간이 기대가 됩니다.

친환경차와 흰색의 조합은 꿀인 듯싶네요.

이제 코로나 없는 세상, 미세먼지 없는 세상을 기대해도 될까요?

환경은 위하지만, 인간의 본능인 스피드는 포기 못한다.

진짜 갑자기 떠올라 뜬금없이 가져와 봤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EV6의 휠이 마음에 드시나요?

이쯤에서 형제차인 현대의 아이오닉5의 리뷰도 한번 보시는건 어떨까요?

wjddnwns87.tistory.com/134

아이오닉5 리뷰(feat 가격, 성능, 디자인)

맨하! 안녕하십니까. 맨즈하비입니다. 현대에서 드디어 전기차 전용플랫폼의 아이오닉 5를 출시하였습니다. 사전예약으로 이미 4만대가 넘는 사전예약으로 엄청난 실적을 보여주었고, 지난 4월

manzhobby.com

실내도 한번 둘러보겠습니다.

깔끔한 스탠더드 모델의 실내입니다.

커브드 된 2개의 대형 화면의 디스플레이가 위치해있습니다.

소재는 친환경차답게 폐플라스틱 재활용 소재를 적극 반영하였다고 합니다.

GT 모델의 실내입니다.

눈에 확 띄게 달라진 부분 중 하나가 바로 브레이크 패드와 동일한 색상인

초록색으로 들어간 스티치입니다.

그리고 그 스포티한 감성에 맞게 버킷 시트로 장착이 되어있습니다.

스탠더드 구입자분들이 부러워할 요소 중에 하나는 스웨이드의 반영이겠네요.

그리고 전기차지만 전기차 답지 않은 D컷 스티어링 휠.

근데 휠의 모습은 자꾸 제네시스의 그것과 닮았다는 생각은 지울 수가 없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내연기관과의 큰 차이점은

후륜구동임에도 불구하고 엔진에서 뒷바퀴로 동력을 전달하는 샤프트의 불필요로 인해

콘솔박스 바로 밑의 공간이 비어 수납공간으로 활용을 하였네요.

좋은 변화입니다.

그리고 언택트 시대에(?)라고 말하기보다 아직은 시승을 해볼 수 없는지라

기아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VR 드라이빙을 할 수 있는데요.

사실 VR은 아니고 한 번씩 선택하고 컨트롤해보는 정도의 게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본인의 스타일을 3가지를 고르면 차량을 알아서 추천해줍니다.

전 역시 레이서의 피가 끓나 봅니다.

차량의 색상을 고르고 확인을 누르면!

드라이빙센터 티켓이 발급됩니다.

이 부분에서 좀 웃겼는데 신경을 쓴 듯한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게임 중간에 자그마한 미션들이 있습니다.

다 성공을 해도 보상은 없습니다. 좀 아쉽네요.

매장 방문 시 커피라도 한잔 준다 하면 좋았을 건데요.(어차피 줄 거.. 말입니다.)

조작법은 간단합니다.

멋지게 드리프트를 날려줍니다.

이게 바로 후륜 자동차 아입미꺼!

전 다 얻으려고 3판 했습니다....

안 비밀입니다. 왜냐면 사진 찍느라 못한 거거든요..

그리고 주행을 마치면 실내에서 시동을 걸고 GT모드까지 시험해볼 수 있는데요.

이건 좋았습니다.

GT버튼이 따로 있다는 사실도 인지하였고 내부에서 눌러도 본 느낌이 났으니까요.

일반 시동은 파란색 엠비언트 라이트 / GT모드는 초록색 엠비언트 라이트로 변경이 돼서

차량의 분위기를 바꾸어 주네요.

그리고 사전예약 정보입니다.

3월 31일부터 사전예약이 시작되었습니다.

혜택도 있고 온라인에서도 가능하니 관심 있으시면 고고 하시죠!

차량 정보들을 가지고 온 기아 홈페이지입니다. 링크 걸어드렸어요!

The Kia EV6 | 기아 글로벌 브랜드 사이트 | Movement that inspires

The Kia EV6 | 기아 글로벌 브랜드 사이트 | Movement that inspires

공기역학적 디자인과 대용량 배터리가 적용된 기아 최초의 전용전기차 EV6는 450km 이상 주행할 수 있어, 목적지까지 데려다줄 뿐만 아니라 다음 여정에 영감을 줄 수 있습니다.

worldwide.k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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