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페라리

페라리 몬자(Monza) SP1 / SP2 비교 리뷰(feat 성능, 디자인)

남자의 취미 맨즈하비 2021. 4. 12. 09:43

맨하! 안녕하십니까. 맨즈하비입니다.

 

오늘의 페라리 몬자 SP1 하고 SP2를 성능과 디자인 면에서 한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이 녀석은 주문생산 방식으로 잘 아시다시피 페라리는 고객을 고르는데요.

 

그 까다로운 조건으로 선별된 고객에게만 판매를 하는 구하기 힘든 녀석임을 인지하시고 

 

보시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페라리 공식 웹에서 가지고 온 VIDEO부터 보시죠. 

 

 일단 이 차의 역사는 1948년 9월에 열린 오픈 스포츠가 대회에 참가한 페라리 166mm 바체타의 차량에서 

시작되어 아직도 강렬하게 기억이 남아있는 차량인데요. 

 

오늘의 주인공인 SP1 / SP2는 이 차량을 기반으로 모티브를 삼아 나오게 된 페라리입니다. 

IT'S NOT A CAR, IT'S A 'BARCHETTA!라는 말은 

 

직역하면 이것은 차가 아니야, 이것은 놀잇배야 정도인데요. 

 

의역을 하면 이것 차가 아니고 매력적인 보트처럼 아름답다 정도 일 것 같네요. 

 

저 한마디로 여태까지 이 이름이 이어져왔다고 합니다. 

 

 

또한 이런 깊은 역사를 직접적으로 고객이 느낄 수 있도록 페라리는 SP1/ SP2에 맞는 의류와 액세서리까지 

 

특별 제작했는데요. 

 

이 제작사에는 로로 피아나와 베를루티라는 명품회사와 합작을 했다고 합니다.

 

차량에서부터 악세서리까지 맞춤형으로 파는 페라리는 진정 감성을 파는 자동차 회사임을 인정합니다. 

 

 

오늘은 서론이 길었습니다. 

 

디자인을 보시죠. 

보트라기보다 요트라고 생각이 듭니다. 

 

고급진 소형 요트 말이죠. 

 

그리고 정말 마음에 드는 디자인적 요소는 기존의 클래식과 최신식의 첨단 디자인이 

 

함께 있으며, 그 공존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조화로움입니다.

 

 

페라리의 여려 모델을 리뷰를 하였지만 그냥 아름다운 차량은 이 차량이 처음입니다.

 

사실 페라리라서 멋있던 차량이 있긴 하거든요. 

 

그 차량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차량명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2017 페라리 GTC4 루쏘 / GTC4 루쏘 T(GTC4Lusso) 성능 디자인 비교 리뷰 (tistory.com)

 

2017 페라리 GTC4 루쏘 / GTC4 루쏘 T(GTC4Lusso) 성능 디자인 비교 리뷰

맨하! 안녕하십니까. 맨즈하비입니다. 오늘은 페라리의 GTC4 루쏘의 두가지 모델(노멀/터보)에 대해서 성능과 가격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저의 페라리 포스팅에 보면 페라리는 차량

manzhobby.com

 

 

그리고 이 모델은 500대만 한정되어서 생산되었습니다. 

 

 

이 사진은 마치 공룡의 종류는 생각이 나지 않지만 그 닭벼슬처럼 머리에 뿔이 나있는 공룡이 연상이 됩니다.

 

그 라인을 따라서 뒤의 공격적으로 얇은 리어램프가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듀얼 트윈 머플러도 강력하게 배치가 되어있네요.

 

 

별로 있지 않은 곡선으로 별로 강력하지 않게 디자인이 된 것 같은데 

 

모아놓고 보면 이 세상 디자인이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굴곡도 그렇게 크지 않고 선도 많지가 않은데 말이죠. 

 

 

페라리의 몬자 SP1이 페라리의 1인승 차량이라면 람보르기니에도 한대가 있죠. 

 

바로 람보르기니 에고이스타인데요. 한번 비교를 위해 살짝 사진 한번 가지고 왔어요. 

 

나중에 리뷰 한번 하겠습니다. 

페라리는 곡선을 강고하고 람보르 기니는 직선을 강조한 디자인이 확연히 대비가 됩니다. 

 

그리고 참고로 람보르기니 에고이스타는 2013년도에 출시된 콘셉트 차량입니다. 

 

 

 

내부 인테리어입니다. 

 

미래적인 모습들 : 디지털 계기판과 각종 전자 장치들 

 

과거의 모습들 : 짙은 갈색의 가죽 시트와 아날로그 계기판 RPM 게이지가

 

차량의 콘셉트에 맞게 잘 조화되어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그리고 항상 엔진과 함께 하는 차량의 스펙 살펴보기 

 

참고로 SP1과 SP2의 엔진은 같고 탑승 인원만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편할 것 같네요.

제가 좋아하는 

 

V12 자연흡기 6496cc의 대배기량 엔진입니다.

 

마력은 810 마력이고요. 

 

토크는 73.3kg/m로 강력한 토크를 가지고 있죠. 

 

최고속도는 300km/h 제로백은 2.9초입니다.

 

공차중량은 

 

SP1 : 1,500kg

SP2 : 1,520kg으로 20kg 정도 차이가 나네요.

 

보조 자석의 무게 때문에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엔진 소리 한번 들어보실까요? 

 

SP1과 SP2의 엔진은 같기 때문에 동일한 엔진 사운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럼 SP2를 살펴보겠습니다. 

 

페라리 공식 홈페이지 페라리 Monza SP2 VIDEO를 한번 보시죠. 

 

 

SP2는 검은색 바디에 빨간색 시트가 가장 눈에 띕니다. 

 

모두가 동일하지만 시트가 하나 추가되었고 

 

색상이 조금 달라졌을 뿐인데,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풍겨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SP1에서는 균형감은 없었는데,

 

확실히 양쪽에 시트가 들어옴으로써 균형이 잡힌 모습으로 안정감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페라리 몬자 SP2는 2018년 가장 아름다운 슈퍼카로 선정된 이력도 있는 족보 있는 녀석인 만큼 

 

균형 잡힌 바디와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확실히 느껴지는 건 

 

이 녀석의 디자인은 흔하지 않습니다.

 

기존의 것들과는 다릅니다.

 

다른데 아름답다. 

 

정말 어렵지 않습니까? 우리는 항상 일상적이고 너무 독특하지 않은 것에서 아름다움을 느끼기 쉬운데

 

유니크한 것에서 대중적인 아름다움을 이끌어 낸다는 것에 대단함을 느낍니다.

 

단어부터 모순적이지 않나요? 유니크한데 대중적이다. 

 

 

확실히 SP1과는 다른 균형감이 아름다움을 만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인테리어는 운전자석과 보조자석의 경계를 확실히 하여 운전자에 대한 배려를 한 모습이 보이는데요.

 

강성을 위해서 가운데 바를 하나 놓은 것이라면 인정하겠지만 

 

이왕 같이 탈 수 있게 만들었는데 옆을 터져 조금 더 개방감을 주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그렇다고 안 이쁘다는 건 아닙니다.

 

정말 예쁘고 앉아보고 싶네요. 

 

 

그리고 슈퍼카에 걸맞게 4 점식 안전벨트가 기본으로 장착이 되어있는 것 같네요. 

 

 

인테리어도 그렇지만 의류나 디자인에서 검빨의 조합은 언제나 정답인 거 같습니다.

 

특히나 스포티함이나 강렬함을 나타낼 때 말이죠. 

 

정열적입니다. 

 

 

마지막으로 두 형제(?)의 모습을 함께 담은 샷으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모두 가지고 싶은 차, 타고 싶은 차 타시죠! 

 

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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