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랄비(Oral B) 펄사 전동 칫솔(화이트닝 / 35모) 구매 후기(feat. 크로스액션)

맨하! 안녕하십니까. 맨즈하비입니다.

 

오늘은 Oral. B(오랄비) 펄사 전동칫솔에 대해서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인터넷 가격비교와 

 

제품에 대한 비교 정보를 공유드리려 합니다.

 

누구에게나 치아건강은 중요하니까요. 

 

우선 제품 앞에 계실 분들을 위해서 사진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전 이 제품을 이마트에서 구매하였습니다. 

 

구매 가격은 16,500원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인터넷 최저가는 옥션에서 13,600원에 판매를 하고 있으며

 

택배비 2,600원을 추가해서 총 

 

16,200원입니다. 

칫솔이 급할일은 별로 없으니 인터넷 구매로 하셔도 문제는 없겠네요.

 

하지만 저는 조금 빨리 써보고 싶은 마음에 그 자리에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칫솔 구매처 링크는 아래에 걸어 놓겠습니다.

 

 

* 칫솔 정보 

 

본 제품은 35모 제품으로 40모 제품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우선 35모의 의미는 총 35개의 칫솔모가 있다는 뜻입니다. 

 

칫솔의 솔 개수가 적을수록 좀 더 부드러운 칫솔질의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칫솔의 솔 개수가 많은수록 좀 더 구석구석 깔끔히 닦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35모 : 좀 더 부드러운 칫솔질을 원하시는 분.

 

40모 : 좀 더 깔끔한 양치질을 원하시는 분.

 

께 맞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랄비의 칫솔모의 형태에 따라 크게 펄사와 크로스액션으로 나눠져 있는데요.

 

더 많은 칫솔모의 종류가 있지만 이 부분에서는 펄사와 크로스액션만 놓고 비교해보겠습니다.

 

 

물론 크로스액션이 나쁜 칫솔은 아니지만 70%의 소비자가 펄사를 더 선호한다는 결과로 보면 

 

조금 더 신뢰가 가는 데이터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구매를 하였고요. 

 

 

크로스액션은 가장 많이 보신 오랄비의 제품이실 텐데요. 

 

이해를 위해서 사진 하나 박아봤습니다. 

 

 

칫솔 전체 모습입니다. 

 

 

 

칫솔 모만 확대해서 찍었습니다.

 

 

저 6개로 되어있는 고무 솔이 진동을 하게 되면서 플러그를 많이 닦아 내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품의 사용 주기는 3개월로 3개월마다 칫솔을 교체하는 걸 치과의사분들은 권장한다고 합니다.

 

전 사실 칫솔을 한번 쓰면 오래 쓰는 편이었는데요. 

 

이번을 기회로 될 수 있으면 저도 3개월 교체 주기를 지켜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빠질 수 없겠죠. 

 

전동의 세기와 켰다 끄는 법을 동영상으로 찍어봤습니다. 

 

전 처음에 + 버튼, - 버튼이 있어 진동 세기까지 조절하는 줄 알았는데요.

 

+ 버튼 : 전원 on

 

- 버튼 : 전원 off 

 

입니다. 

 

 

배터리 교환이 가능하게끔 되어있어, 배터리 교체해서 칫솔을 계속 사용을 할 수는 있습니다.

 

 

구매 후 아직 두 번 밖에 사용하지 않았고요. 

 

크로스 액션에 비해서는 정말 많이 부르럽습니다. 그리고 진동이 있어 좀 더 잘 닦이는 느낌이고요. 

 

그리고 자세히 보신 분들은 아셨겠지만 치실도 이번에 같이 구매를 해서 

 

치실질도 하고 나니 정말 개운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확실히 칫솔질도 중요하지만 치실로 마무리해주는 게 이물감도 줄어들고 치아 건강에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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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막간으로 양치질 방법을 공유드리고 칫솔에 대한 구매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건강한 이빨로 오래오래 맛있는 거 드실 수 있게 관리해보아요. 

 

그럼 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