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 안녕하십니까. 맨즈하비입니다! 오늘 볼 차량은 람보르기니의 우라칸 그 우라칸 중에서도 가장 썽이 난 놈. 가장 화가 나서 강력한 놈 STO입니다. 람보르기니에서 감히 말하고 있는 공도 위의 레이스카, 가장 거친 하드코어 한 우라칸이라고 하는데요. 공도 위의 레이스카 맘에 드네요 ㅋㅋㅋㅋ 아 저 프런트 범퍼의 주황색 가니쉬.. 섹시... 아! 죄송합니다... 근데 진짜 섹시합니다. ㅠㅠ 우선 시작하기 전에 우라칸은 시리즈가 많은 차종인데요.. 물론 아벤타도르나 다른 차종도 시리즈는 많죠! 우라칸 퍼포만테, 슈퍼 벨로체를 이어 STO 가 나왔는데요. 이 STO는 처음 보는 시리즈입니다. 뜻은 Super Trofeo Omologata로 슈퍼 트로페오에서 영감을 받은 우라칸이라는 것인데요. 슈퍼 트로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