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재다능 닌자 에어프라이어(AG301KR) - 이거 찐인데?

튀김은 신발을 튀겨도 맛있다. 

 

이 글을 보시는 요리에 관심이 있으신 게 확실한데요. 

 

 그 요리에 대한 관심을 실력으로 바꿔줄 녀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냥 에어프라이기도 훌륭한 장비지만, 

 

그릴과 찜 그리고 건조와 베이크 까지 가능하니까 

 

확실히 고퀄리티의 음식을 만들 수 있으실 거예요. 

 

 

* 닌자 에어그릴 에어프라이어(AG301KR)

닌자에서 또 재미있는 녀석을 만들었는데요.

 

이전에 닌자 초고속 블렌더를 소개드린 적이 있었죠.

 

그때도 김종국 김서기로 반응이 좋았었는데요. 

닌자 초고속 블렌더 - BL682KR 리뷰

 

이번에 또 닌자에서 강력한 에어프라이어를 내놔서 가지고와 봤습니다.

 

한번 어떤 녀석인지 확인하시죠!

 

 

1. 디자인 

생긴 것만 봐도 강력합니다. 

 

뭔가 튼튼하게 생기게 만드는 것은 참 잘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투박하게 만들지 않은 디자인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2. 기 능

역시나 기능이 가장 궁금하실 부분이라서 디자인은 짧게 봤는데요.

 

가보시죠!

 

- 주요 기능 

  

1) 초고온 - 260도가 넘는 온도로 겉바속촉!

에어프라이어는 역시 열을 내는 것만이 중요한 게 아니죠. 

 

뜨거운 열기를 음식의 구석구석으로 보내서 골고루 익히는 게 또 하나의 핵심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빠르게 열을 순환시키는 닌자만의 기술과 

 

260도가 넘는 뜨거운 열을 컨트롤하는 닌자만의 또 다른 기술이 만나 

 

절 특급 요리사로 만들어 줄 수 있답니다. 

그리고 똑똑한 열 제어와 관리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하니 

 

보통 효자가 아닐 것 같습니다.

 

 

 

2) 다양한 기능(그릴링, 에어프라이, 베이크, 건조)

 

에어프라이 기능만이 아닌

 

그릴(바비큐 가능)

 

튀김(에어프라이) / 베이크(빵 굽기) / 건조(육포나 각종 과일 건조 가능)

뭐 말 다했습니다. 

 

사실 열을 사용하는 모든 요리를 한 번에 해결 가능 하단 말과 동일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3) 간단한 조작 

 

기능이 많으면 많을수록 조작이 힘들어진다는 걱정은 

 

붙들어 놓으시죠.

기능은 많은 것 같지만 

 

메인 버튼은 단 5개로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조작판을 직접 보시면 더욱 간단한데요. 

원하는 코스(그릴, 에어프라이, 로스트, 건조, 베이크)를 고르시고

 

온도와 시간을 설정한 후 스타트! 

 

끝!

 

 

추가적으로 조리 온도와 시간을 잠깐 보시면서 침 좀 흘려 보실까요?

 

 

 

4) 세척의 편의성

 

아무래도 많은 음식을 하는 요리기구라 사용빈도가 높을 텐데요. 

 

역시나 먹은 뒤 정리가 문제입니다.

 

씻기 힘들면 자주 사용을 안 하게 되겠죠. 

 

그게 바로 저거든요....

 

 

그래서 그런 분들을 위해서 닌자에서 세척이 편리하도록 분리형 

 

플레이트/바스켓으로 만들었는데요.

각각 분리가 되어 세척 시 많이 편리하겠네요.

 

연결되어있는 제품 같은 경우에는 부피도 크고 

 

본체 같은 경우는 물에 담그면 부식되는 경우도 있고 했었는데

 

 

이 제품은 물에 다 담가도 되는 부분들만 따로 파츠로 만들어 놓았으니까요! 

 

 

 

3. 가 격

그렇다면 이렇게 훌륭한 녀석의 가격은 얼만데?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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