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벤츠

벤츠 전기자동차 EQS 450 + / EQS 580 4MATIC 사양 및 아우디 E-TRON 비교

남자의 취미 맨즈하비 2021. 9. 9. 15:36

맨하! 안녕하십니까. 맨즈하비입니다.

 

벤츠에서 S클래스급 전기 차동차인 EQS를 출시하였는데요.

 

EQS에 대한 제원, 성능 그리고 경쟁차종인 아우디 E-TRON과의 비교도 한번 달려 보시죠!

 

 

 

벤츠와 BMW 사이에는 많은 차이점이 있지만 가장 다른 것 중 하나는 마케팅 언어인 것 같습니다.

 

BMW는 차량의 운동성능을 극대화한 모습을 보여주는 반면

 

벤츠는 고급스럽고 명품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네요.

 

아래 사진이 또 그렇게 시작하게 합니다. 

예술작품으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에서는 움짤로 나오는데요. 묘한 느낌이 드네요.

 

이런 느낌은 E-CLASS도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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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시작해보시죠!!

 

 

 

 

외형은 매끈하게 잘빠진 한 마리의 피라미처럼 매끈한 유선형의 바디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기차에서 공력은 무시할 수 없을 만큼 커다란 주행 거리 차이를 가지고 오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멋진 디자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왜 피라미라고 말씀을 드렸냐면, 뭔가 물고기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어서 그렇습니다.

 

 

 

 

인터넷에 나돌아 다니는 반응으로는 

 

"누가 씨빅에 벤츠 로고 박고 다니냐"가 있네요. 

저는 전면부는 뭔가 큰 그렌져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그럼 맨즈하비의 참고사진 오겠습니다.

왼쪽 - 혼다 씨빅 R / 오른쪽 - 현대 그런져

제가 말해서 그런지 몰라도 그렌져가 훨씬 더 EQS의 느낌이 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후면의 모습은 더더욱 닮은 차가 있는데요. 

 

한국 차입니다. 

 

 

 

그래도 고급감에서는 확실히 벤츠가 앞서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램프의 디테일과 프런트 그릴의 패턴까지 거의 콘셉트카와 같은 느낌을 내고 있으면서,

 

양쪽의 대형 에어 인테이크처럼 생긴(?) 모양은 차량을 한층 더 스포티하게 보이게 하네요.

 

실제로 뚫려있는지는 봐야겠지만 안 뚫려 있을 확률이 90% 이상일 것 같네요. 

 

뭔가 전투기의 에어 인테이커 느낌이 강력하게 나네요. 

 

 

 

 

 

옆라인 보십쇼.....

 

5,200mm가 넘는 엄청난 전장에 

 

3,210mm의 축거(휠베이스 : 앞바퀴의 중앙부터 뒷바퀴의 중앙까지의 거리)로 뭐 리무진이네요. 

 

 

그리고 이 차량은 벤츠에서 개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MEA(Modular Electric Architecture)

 

최초 적용한 차종으로서 기존은 EVA(내연기관 플랫폼)의 단점을 모두 벗어던졌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사진으로도 웅장한 크기가 실감이 날정도인데

 

실제로 보면 거대한 승용차로 보일 듯싶네요. 

 

그리고 소리도 없는 거죠..

 

전기 소리 슈 우우우~~ 웅 밖에 말이죠. 

 

 

 

 

루프와 바텀의 색상 차이를 둔 것은 마치 S클래스의 마이바흐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왼쪽 - 벤츠 EQS / 오른쪽 벤츠 S클래스 마이바흐

벤츠의 마이바흐는 벤츠 최상급 트림에 붙이는 이름처럼 되었는데요.

 

사실은 마이바흐라는 자동차 브랜드가 있었고 차량도 따로 있었습니다. 

 

그 고급차 브랜드를 벤츠에서 인수해서 마이바흐의 명품, 고급차 이미지를 가지고 온 것인데요. 

 

마이바흐 모델에는 마이바흐의 로고가 들어간답니다.

 

보신 적 있으실 거예요!

 

마이바흐

이 모습이 딱 마이바흐입니다. 

 

 

뒷모습은 말이죠!

저랑 같은 생각 하셨죠? 

 

K5를 많이 닮았습니다. 

 

이건 빼박입니다.... 

 

기아 K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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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아니라고 해보실까요??

 

 

 

라고 했을 때 벤츠가 할법한 말도 가지고 왔죠. 

이것 봐라 우린 디테일이 다르다. 

 

마감과 고급짐은 K5에서 따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물론 느낌은 비슷하지만 베꼈다고 생각할 정도로 우리는 그렇게 무르지 않다라고 

 

말조차 하지 않을 만한 그런 포스가 느껴집니다.

 

 

 

항상 제가 말씀드리는 것 중에 하나죠. 

 

명차는 디테일에서 완성되는 것이죠. 

 

같은 디자인이라도 위의 리어램프처럼 디테일에서 달라지면 완전히 달라지는 것입니다. 

도어 손잡이에서도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각인

 

 

 

마치 명품의 로고인 듯 월계수가 둘러싸고 있는 로고 

 

 

 

이건 억지긴 한데 EQS EDITION ONE에서 오는 뭔지 모를 희소성. 

사실 이건 벤츠의 브랜드 이미지에서 오는 후광효과가 큰 것 같습니다. 

 

이렇듯 차량의 곳곳에 고급짐을 숨겨놔서 찾으면서 느끼는 고급스러움도 

 

이 녀석을 타는데 하나의 재미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파노라마 선루프와 뭔가 비율은 맞아서 잘 모르겠지만, 

 

태생적으로 길어서 길게 느껴지는 이 바디,

위에서 봐도 길게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마이바흐가 충전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운명의 숙적 아우디 E-TRON과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타이칸 까지 한 번에 비교를 해볼게요!

각자의 특색과 용도가 조금씩 다르지만 각 회사를 대표하는 전기차로 비교를 한번 해보았는데요. 

 

포르쉐는 진짜 마력수는 깡패네요.. 

 

벤츠는 주행거리가 깡패고요. 

 

그 와중에.. 아우디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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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차종 모두 다뤄 보았으니 전기차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방문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역시나 공기 저항계수가 중요한 전기차이니만큼 

 

우리 이렇게 검증했어요 하고 자랑도 좀 해주시네요! 

 

 

 

 

사실은 이제부터가 입니다. 

 

인테리어 한번 보시죠. 

실내 공간이 넓고 화려합니다. 흰색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내부 구조에 퀼팅이 된 시트가

 

고급짐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이 부분에서 저는 킹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무리 우리나라 차들이 고급스러워졌다고 해도. 

 

아직 벤츠는 벤츠입니다. 

이게 진정 양산차의 모습이 맞는 겁니까? 

 

진정이요??? 

 

제가 그렇게 콘셉트카와 양산차는 단가나 기술력 때문에 그대로 양산차에 구현을 하기 

 

힘들다고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이게 양산형 이라구요????????????

 

 

 

 

진짜 이제 진정한 굵직한 양산차 제조사들의 테슬라에 대한 반격이 시작된 느낌입니다.

이거 이래서 국내차 회사는 물론이거니와 테슬라 명함이라도 내밀겠습니까?

 

이를 갈고 나왔습니다. 

 

돈이 있다면 전 당장 이 스펙과 디자인만 보고 살 수도 있겠습니다.

 

 

 

 

자 보시죠. 

 

영롱한 우주선의 실내를!

 

 

 

 

그리고 E-CLASS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벤츠의 실내에서의 또 하나의 자랑 입니다. 

셀 수도 없이 많은 색상을 가지고 있지만 여기에서는 6가지 색상을 보여줍니다. 

 

차량의 분위기 전환에 좋은 것 중 이만한 것도 없습니다. 

 

 

 

영롱한 실내는 뭐 어떤 것 하나 단점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바꾸었을 때 균형이 깨지는 느낌이랄까요?

 

제가 만지면 저 새하얀 실내에 제가 때를 묻힐 것 같네요.

 

 

 

 

후석까지 앰비언트라이트가 적용이 되어있습니다. 

 

뭐 이런 차량은 의전 차량으로 많이 사용되니까 당연한 것이겠네요. 

 

 

 

그리고 이번에 놀란 점 중에 하나인데요. 

 

그간 전기차에 대해서 출시가 늦다고 생각한 벤츠인데 

거의 이건 한 번에 전기차 모든 라인업을 잡아버렸네요.

 

한번 벤츠의 전기차 시승 후 리뷰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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