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벤츠

벤츠 지바겐 리뷰(feat. 성능, 가격, 디자인)

남자의 취미 맨즈하비 2021. 4. 24. 13:44

맨하! 안녕하십니까. 맨즈하비입니다.

 

벤츠의 지바겐 누구나 들어 보셨을텐데요. 오늘은 이 지바겐의 성능과 가격 디자인까지 

 

한번에 훑어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가시죠. 

 

 

벤츠의 깡패 SUV 지바겐(G-CLASS)는 각진 디자인이 매력적인 모델입니다. 

확실히 강인함을 살리기위해 암반지대에서 찍어버리는 벤츠 클라스 입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지바겐은 도심에서도 어울리는 센스있는 차량이죠. 

 

 

 

40년이 넘는 전통을 이어오는 지바겐은 이전의 투박한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함과 동시에 

 

트렌디함을 차량에 반영해 현재에 탈 수있는 40년 전 차량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말그대로 모순적이죠. 

어떻게 전통적이면서 트렌디 한지는 이 녀석을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그런 부분을 디자인적 요서로 설명하고 있는 벤츠는 정말 장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 사진은 스테인레스 스틸 패키지 모델로 도심을 주행하는 모습이 연출 되었습니다. 

 

동그란 해드램프와 그 주변을 감싸는 네모난 형상의 프론트 범퍼의 모습은 인상적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40년이 넘는 세월동안 어떻게 변해왔는지 보다 1979년 모델에서 현재 2021모델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시면서 

 

또 반대로 얼마나 닮아있는지를 보시는게 흥미로울 것 같아 형님 사진을 가지고 왔습니다. 

어떤가요? 저는 옆라인은 그냥 뺴다 박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앞모습은 많이 반영은 하였지만 훨씬 세련되어졌구요.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부탁드려요~! 궁금하네요!

 

 

 

그리고 아래 사진은 뭔가 한마리의 코뿔소? 들소? 정도의 압박감을 가지고 달려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면에서 보이는 오버휀더의 섹시함은 어쩔건지 모르겠네요. 

 

SUV는 역시 저런 강인한 매력이 있어야 합니다. 

 

 

 

역시 옛 SUV는 스페어 타이어를 등에 꽂고 다녀야죠.

 

닌자거북이마냥.

 

그리고 여기서도 느낄 수있는 동그라미와 네모의 조화입니다. 

스페어타이어 케이스와 차량의 전체적인 동그라미와 네모가 정말 잘어울립니다. 

 

그리고 리어 휀더 뒤쪽에 달려있는 듯한 작디 작은 리어램프는 차를 정말 깔끔하게 정리해 놓은 것 같은 느낌을 

 

들게 합니다. 

 

최소한의 리어램프만 달아 난 차의 디자인에 방해 요소가 되지않겠다!

 

이면서 동시에 날렵한 SUV의 이미지도 뿜어내 옵니다. 

 

 

 

옆의 캐릭터 라인을 한번 보시죠. 

 

무려 42년 전부터 이어온 저 가니쉬 라인을 아직도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사골이 아니라 화석급이 될텐데요. 

 

벤츠가 하면 디자인 요소의 계승이 되는 것인지 이쯤이 되면 의심스럽습니다. 

 

그래도 확실히 클래식함을 가지고 가는 차량의 옆모습이네요. 

 

 

 

하지만 뒤로 오면 좀 이야기는 다릅니다.

 

똑같은 구형과 같은 모습이지만 다릅니다.

디테일에서 무언가 최신식으로 바뀐 느낌인데요. 

 

스페어 타이어의 케이스만 보더라도 최신 전자제품의 볼륨 버튼 정도 처럼 보입니다. 

 

아 돌려보고싶네요. 

 

 

 

아래의 빨간색 이 녀석은 나이트 패키지인데요.

 

정열적인 빨간색이니까. 나이트 패키지로 이름을 붙인 것 같습니다.

 

아...? 제가 아는 그 나이트클럽이 아닌가 봅니다. 

나이트 패키지는 라디에이터 그릴, 헤드램프 및 방향 지시등과 같은 익스테리어 요소가 고광택 블랙 컬러로

 

 마감되어 나이트 패키지가 되었으니 오해 않으시길 바랄게요.

 

 

 

저는 사실 개인적으로 차는 빨간색이라고 생각하는 몇 안되는 특이한 사람인데요. 

 

지바겐은 사실상 차의 원판이 예뻐서 모든색이 잘 어울리지만, 개인적으로 초록색과 파란색이 더 예뻐보이긴 합니다. 

그래도 개인의 취향은 존중합니다. 

 

 

 

보십쇼 디테일샷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울끈 불끈하게 잘 다져진 근육 같습니다. 

정말 뭐 안예쁜색이 없네요. 

 

위에 말씀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초록색. 

 

조금 더 클래식한 느낌이 있지만 고급진 느낌이 들지 않나요? 

 

오프로드 주행으로 더럽혀진 휀더와 도어 밑 부분마저도 고급져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효과는 스탠다드이니 추가 비용은 들지않습니다.

 

 

 

조금 흐린날에 찍은 사진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이번 그린 컬러는 매우 어두운 그린 컬러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옆의 이끼와 검은 바위와 식물들의 색상과 너무 잘어울리네요. 

지금 갑자기 든 생각인데 차량의 리뷰를 하고 있지만,

 

뭔가 사진을 감상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네요. 

 

 

이렇게 독특한 3가지 색상을 모두 살펴 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색상의 지바겐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벤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지고온 동영상입니다.

 

사실 지바겐만의 배기음은 부정할 수 없지 멋집니다. 

 

한번 들어보시죠. 

 

 

벤츠 지바겐의 심장입니다.

 

그 중에서도 강력한 AMG 의 사진을 가지고 와봤는데요. 

 

이 녀석의 스펙을 한번 비교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SUV는 위의 스펙보다는 오프로드의 퍼포먼스가 더 중요한데요.

 

그래서 가지고 왔습니다.

왼쪽 : 물도하 최대깊이 70cm / 오른쪽 : 경사면 70%

 

왼쪽 : 등판능력 100% / 오른쪽 : 램프각 25.7도

 

왼쪽 : 경사로 통과도 : FRT 30.9, RR 29.9 / 오른쪽 : 최저지상고 24.1cm

 

 

이제 부터는 실내 입니다. 

 

다른 벤츠 모델과는 사뭇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건 확실합니다.

 

그리고 보시기 전에 벤츠의 미친클라스를 보시고 가시죠. 

위 사진은 1979 지바겐의 실내입니다. 얼마나 오리지널 모델의 아이덴티티를 계승했는지 

 

비교해서 보시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그럼 변경된 실내입니다. 

 

색상은 3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블랙 브라운 아이보리가 되겠네요. 

저의 취향은 베이지라 한번 먼저 가지고 와봤습니다. 

 

 

브라운도 고급진 느낌이 있지만 조금 올드한 느낌이 있네요. 

 

 

검은색 실내가 가장 무난하고 깔끔한 실내를 보여주는 듯합니다.

 

 

벤츠의 일체형 AVN(오디오, 비디오, 네비게이션의 줄임말이죠.) 는 벤츠의 기존 모델들과 동일하게 적용이 

 

되었지만,

 

공조기 즉, 에어컨 히터의 송풍구는 베치가 다르네요. 

 

이게 정말 기존 지바겐의 느낌을 그대로 가지고 왔다고 생각하게 하는 포인트 인것 같습니다. 

 

 

거친 SUV의 감성을 느낄 수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너무 세단처럼 고급지지 않으며, SUV만의 투박한 개성을 살렸다고 생각이들지만 

 

또 한편으로는 고급진 소재를 사용해 2억에 육박하는 비용을 지불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게 하는

 

내부를 구성하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래사진은 조금 다르죠.

 

네 맞습니다. AMG63의 실내입니다.

 

시트의 퀼팅부터가 다른 패턴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엠비언트 라이트도적용이 되어있고 AMG만의 매력을 갖추었네요. 

 

 

 

 

추가 옵션으로는 

 

어댑티브 서스펜션의 적용으로 

 

일반 공도와 오프로드 등 어떠한 상황에서든 드라이버가 원하는 스타일의 드라이빙 감성을 충족 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서프펜션의 감쇄력 조절로 핸들링의 민첩성을 크게 항샹 시킬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감쇄력이란 노면의 충격을 얼만큼 줄여주느냐 로 간단히 설명드릴 수 있는데요. 

 

감쇄력이 크면 클수록 물렁물렁한 서스펜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럼 핸들의 조작 민첩성은 느려지겠죠? 

 

 

 

그리고 엠비언트 라이트죠. 

 

사실 요즘차의 상징이라고 말씀드려도 부족하지 않은데요. 

 

없으면 너무 허전한 내부 인테리어 구성품입니다. 

 

분위기에 따라서 여러가지 색상으로 변경 가능하니 취향에 맞게 세팅하시면 될 것같네요!

 

 

그리고 안전사양으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 차선 유지 어시스트 등 

 

반 자율주행이 가능한 전자 제어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존재감을 자랑하는 LED램프.

 

무려 84개의 LED램프로 교통상황이나 빛의 조건에 따라 능동적으로 모양이 변경되어 

 

상대편의 운전자에게 빛이 직접 전달되지 않고 

 

드라이버의 시야를 더욱 밝게 롹보해줄 수 있는 유용한 기능입니다. 

 

또한 빛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되어있어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네요. 

 

아래 사진은 19년 4월에 모터쇼에서 지바겐을 처음 보았을때 찍은 사진인데요. 

 

실물 느낌을 조금이나마 느끼실 수 있게 가지고와봤습니다. 

 

램프 어떠신가요.

 

 

그리고 계속 말씀드렸던 AMG 사진인데요. 

 

외관으로 봤을때에는 크게 다르지않지만요. 

 

옆을 지나 갔을 때에는 분명히 느끼실 수 있습니다.

 

왜냐면 가슴이 울릴거이기 때문이죠. 

부두두두두두 하는 소리가 가슴을 울릴겁니다.

 

차를 싫어하는 사람도 좋아하는 사람도 말이죠. 

 

 

그리고 차량의 색상은 15가지가 제공이되고,

 

홈페이지에서 커스터마이징을 해보실 수 있으니 한번 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휠은 아래의 3가지 휠을 고르실 수 있습니다.

 

AMG의 실내 색상까지 모두 가지고 와서 실내를 비교해봤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실내가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마지막으로 벤츠 지바겐의 가격입니다.

 

한국처럼 옵션을 넣고 빼고에 따라 가격이 틀려지지 않습니다.

 

다만 엔진에 따라 트림이 정해져있고 그 트림을 고를 뿐이죠. 

또한 여기서 흥미로운점은 차량 타입 구분란에 

 

지바겐은 Dream car의 카테고리에 빠져있습니다.(유첨된 가격표에서 확인 가능하세요.)

 

 

오늘은 이렇게 지바겐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여기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지바겐 6X6 는 다음에 리뷰하고 같이 링크를 걸어드리겠습니다. 

 

 

그럼 맨바!

Mercedes-Benz_G-Class_Catalogue_20210412.zip
2.67MB
PriceList_210416.pdf
3.9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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