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바빠 죽겠는데 시원찮은 도라이기 때문에 도라버릴뻔 하신 적 있지 않나요? 조금 더 자고 싶었는데 준비하는 시간 때문에 천근만근의 몸뚱아리를 이끌고 일어나셔야 하는 우리네 일상 ㅠㅠ.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는 녀석을 한번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 JMW 드라이기 - 에어비 MC4A01A 6만 원이 조금 안 되는 가격으로 나의 소중한 아침시간을 아껴줄 수 있는 작지만 킹력한 드라이기가 KMW에서 나왔습니다. JMW 에어 비 MC4A01A 모델인데요. 같이 확인하시죠. 1. 디자인 더도 없고 덜도 없는 깔끔한 드라이기입니다. 물론 고가의 다땡슨에서 나오는 콤팩트한 모델과는 좀 레벨이 차이가 나는 모델이지만 갓성비의 매력으로 본다면 충분히 깔끔하고 예쁜 디자인임은 확실합니다. 공기 흡입구의 커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