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 안녕하십니까. 맨즈하비입니다. 오늘은 현대자동차에서 출시한 전기 포터에 대해서 보조금, 성능, 그리고 중요한 가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디자인은 익숙한 디자인에 전기 충전구와 배터리가 장착된 모습입니다. 그리고 프런트범퍼 하단이 구멍이 슝슝 뚫린 그릴이 적용이 되어있네요. 전기차는 내연기관처럼 열에 취약하지 않아 프론트 그릴을 막아서 전기차 느낌을 많이 살리는데 포터는 구멍을 뚫어 놓았네요. 그리고 전기차 전용의 파란 번호판과 해드의 사이드 부분에 초록색 데칼을 붙여 친환경적인 느낌을 살렸습니다. 그럼 기본 모델과 살짝 다른 점을 비교해보실까요? 말씀드린 부분을 제외하고는 거의 같은 모습입니다. 1톤 트럭 시장에 전기차란 어떤 의미일까요? 사실 포터는 우리나라에서 엄청난 스테디셀러 차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