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 안녕하세요. 맨즈 하비입니다! 요새 제가 계속 검은색 계열의 어두운 차를 계속 보다 보니까 밝은 차를 좀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스포츠카는 또 감성을 나타 낼 수 있는 또 한 가지의 수단 색상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가져 온차는 페라리의 F8 스파이더입니다. 페라리에서 스파이더란 뜻은 컨버터블이라는 뜻이에요. 물론 다들 아시겠지만 컨버터블은 뚜껑이 열리는 차고요. 뚜껑이 열리는 것을 각 제조사마다 조금씩 다르게 부르거든요. 페라리처럼 스파이더나 로스 스터 카브리올레 등 여러 명칭이 있습죠. 한국에서 공식적으로는 컨버터블을 채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잠깐 알아두면 좋은 상식일 것 같습니다. 아 참고로 사진은 네이버에서 퍼왔습니다~!!(2020 페라리 F8 스파이더 : 자동차 이미지 :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