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다 있는데 나만 없어...
찐으로 태블릿으로 영상 보는 사람들 부럽다.
찐으로 태블릿으로 영상 편집이나 작업하는 사람들 부럽다.
하시는 분들
잘 오셨습니다.
이제 구매하실 차롐 입니다.
* 아이패드 9세대 256
아이패드는 아무래도 작업하는 데 있어서 최적화가 되어있는 모델로 유명하죠.
OS 자체도 애플 자체에서 만들어서 기계와 쿵짝이 잘 맞기로 유명하구요.
그럼 이번 9세대 모델은 어떤 점이 좋을까요?
1. 디자인
색상은 실버와 그레이로 아이패드답게 엄청나게 깔끔한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 줄어들지 않는 베젤의 두께는 어떻게 해줬으면 하는데...
애플은 줄이려는 노력을 안 하는 것 같네요.(물론 저 홈버튼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말이죠.)
개인적으로 밝은 색을 좋아하기 때문에 실버에 한표 던지고 넘어가 봅니다.
(사실 화이트는 품절이 난데가 이미 많은 걸 보면 저만 그런 건 아니라고 봅니다.)
2. 기 능
1) 디스플레이
기능 중 가장 중요한 걸 뽑으라면 당연 디스플레이 아닐까요?
태블릿을 사는 이유 중 하나는 핸드폰보다는 큰 화면일 테니까요.
애플이 자랑하는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10.2인치나 된다고 합니다.
시원시원한 화면은 보증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이미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이 검증한 것처럼 말이죠.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장점을 이용해서 밝은 빛 아래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검으튀튀한 화면은 이젠(?) 안녕이네요.
((?) 의미는 이미 많은 포터블 디바이스가 하고 있기 때문에 달아봤습니다.)
2) 애플 OS
애플에서 자랑하는 운영체계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충돌하면서 날 수 있는 에러가
적다는 게 장점인데요.
삼성은 사실 많이 줄긴 했지만 아직도 멈추는 현상은 가끔 있는 게 사실이거든요.
하지만,
애플은 훨씬 적은 에러율을 보여주고 있는 것도 사실인 것 같네요.
또한 앱스토어에서 아이패드에 최적화된 어플들도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정말 좋은 장점 중에 하나이고,
또한 이용하게 되는 커다란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최적화된 앱으로 위젯을 설정해서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아이패드의 두뇌
강력한 칩을 탑재하여 더 빠른 일처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위는 소프트웨어의 장점이었다면, 지금은 하드웨어의 강점이 되겠네요.
결국은 난 육체와 정신이 모두 강력하다고 자랑하는 애플이 되겠습니다.
날 이용하면,
너가 게임을 해? -> 얼마든지 고사양 게임을 즐길 수 있어!
너가 일을 해? -> 엄청 빨리 끝내게 해 줄게!
라는 거죠..
4) 애플 펜슬
아이패드를 두고 펜슬을 빼면 섭하죠.
작업을 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필요한 아이템일 텐데요.
디자인을 하시는 분부터
음악을 하시는 분까지
아니면 서류를 작업을 하는 분까지도
거의 전 영역에서 사용이 가능한 애플 펜슬은 매력적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겠네요.
어떤 작업을 하면서
낙서를 한다는 것은 영감이나 아이디어를 얻고 또 기록하는데
정말 유익한 정보라고 생각이 드네요.
메모가 좀 더 가까이 있게 되는 것이죠.
요즘 전 스마트기기들과 친해지게 되면서 기억력을 잃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저의 기억력을 잡아줄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5) 카메라 성능
카메라는 센스 있게(회의나 화상통화를 위해 더 자주 사용되죠.)
전면 카메라가 더 좋은 것이 적용되어있어요.
난 항상 세상에 중심이야.
(아니라고 해도 중심에 서 있는 게 사람 아닐까요? ㅎ)
아이패드도 당신을 항상 중심으로 생각합니다.
3. 가 격
현재 최저가는 쿠팡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64만 9천 원에 실버 색상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는 더 싸게 나와는 있지만 모두 품절인 상태고요.
구매 가능한 가격은 좀 더 비싸네요.
그래도 혹시 쿠팡이 품절되었을 때를 대비해서
링크 ㄱㄱ 합니다.
좋은 태블릿 득템하시길 바랍니다.
'전자제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팩트 F3 - 라이딩할 때 물건인데? (0) | 2021.12.23 |
---|---|
RAZER BARRACUDA X 이건 찐인데? (4) | 2021.12.22 |
ESTILO 스타일러 공간활용 세계관 최강자 (0) | 2021.12.20 |
JMW 드라이기 - 에어비 MC4A01A 리뷰 (0) | 2021.12.14 |
QCY HT03 진짜 이래도 되는건가? (0) | 2021.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