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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Y T16 이어폰 진정 가성비 갑인가?

남자의 취미 맨즈하비 2021. 11. 14. 19:14

진정 QCY T16은 블루투스 이어폰계의 생태계 교란자인 것인가? 

 

QCY시리즈를 2년 정도 쓰고 있는 유저로서 이번의 QCY T16도 많은 기대가 되는데요.

 

정말 가격이 어떻게 이렇게 나올 수 있는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그럼 함께 보시죠. 

QCY T16APP aptX 무선 이어폰 최신 블루투스 5.2버전,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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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CY T16 가격

 

배송비까지 포함하면 25,000원대가 되는데요. 

 

2만 5천 원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는 것 자체가 우선 이해가 잘 안 가는 가격대입니다. 

 

 

그럼 어떤 기능이 없고 있길래 이런 가격대를 맞출 수 있는지 확인하시죠. 

 

 

 

 

* QCY T16 기능

 

 

1. 블루투스 5.2

기존의 블루투스 5.0 보다 빠른 전송속도와 성능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최고 음질과 저지연에 기여합니다.

 

 

2. 오디오 코덱

퀄컴이 개발했다고 하는 오디오 코덱은 재생 유형에 따라 음질을 조정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소리의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찾아 준다는 소리인데. 

 

역시나 음질은 라이브가 최고인데 그 음질을 찾아 주는 것이니 더욱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저지연 모드 

역시나 이건 블루투스 5.2에 기반하여 가능한 모드인데요.

 

빠른 전송속도로 인해 게임에서 넘어오는 방대한 양의 음질 데이터를 소화할 수 있어 지연이 없는 

 

게임 음질 환경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더 이상 게임과 동떨어진 사운드 플레이는 그만! 

 

 

 

4. 고속 충전

충전은 10분! 

 

재생은 1시간!

 

이 한 문장으로 설명은 끝나지 않나요? 

 

엄청나게 빠른 충전시간으로 배터리가 다 소모되었어도 10분만 충전해 보시죠!

 

귀가 한 시간 동안 즐거울 거예요.

 

 

5. 노이즈 캔슬링과 마이크 

사실 QCY를 쓰면서 가장 짜증 났던 부분 중 하나는 

 

사실 상 무선 통화는 거의 못쓴다고 보면 되는데요. 

 

엄청나게 소리를 증폭시켜 상대방에게 보내기 때문에 나의 목소리보다 주변 소음이 더 많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이번에는 기대해볼 만합니다.

 

그리고 노이즈 캔슬링은 사실 전 이어폰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니기에.

(진동을 통해 어떠한 소음도 다 조금씩은 들어오니까요)

 

물론 작게 들리는 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어떠한 노이즈 캔슬링도 만족한 적은 없었습니다.

 

 

 

6. 디자인

노이즈 캔슬링 보다 저는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가요? 

 

버즈 라이브와 버즈 프로가 섞은듯한 디자인인데

 

괜찮은데요??????

 

역시 

 

SIMPLE IS THE BEST 인 것 같습니다. 

 

 

 

7. 배터리 수명

22시간이면... 

 

하루 종일 이어폰을 귀에서 빼지 않고 듣는 사람이 아니라면 어느 누구나 쓰기에 충분한

 

시간이라고 생각됩니다.

 

자는 시간에 충전하면 다시 22시간 이니까요.

 

 

 

8. 전용 앱 지원

아니????? 

 

2만 5천 원짜리에 전용 앱이라니요? 

물론 개발이 되어있는 앱을 QCY T16에 맞춰 바꿔 개발을 해서 지원이 가능한 부분이겠지만 

 

정말 남는 장사 일지 모르겠을 정도로 혜자 가격인 건 확실합니다. 

 

 

 

9. 구성품

 

 

10. 총평

가성비 최고의 블루투스 이어폰

 

물론 조금 더 비용이 들어가면 더욱 좋은 음질의 이어폰을 구매하실 수 있지만,

 

이어폰 크기의 한계에서 오는 음질을 잡을 수 있는 이어폰은 엄청나게 고가이기 때문에

 

애매하게 중간 가격대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보다 이 제품을 구매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라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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