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쉐보레

쉐보레 트래버스 리뷰(feat 가격, 성능, 디자인)

남자의 취미 맨즈하비 2021. 8. 23. 08:35

맨하! 안녕하십니까. 맨즈하비입니다.

 

오늘은 쉐보레의 풀 사이즈 SUV인 트레버스에 대해 성능과 디자인 그리고 가격까지 한 번에 알아볼게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SUV라고 뽑으라면 어떤 차를 뽑으시겠어요? 

 

전 단연 기아자동차의 모하비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국내 유일의 프레임 바디에 V6 3.0리터의 디젤엔진을 품고 있는 녀석인데요. 

 

 

단적으로 모하비의 전장(차량의 총길이죠.)이 4,930mm인데 반해 

 

트레버스의 전장은 5,200mm로 270mm나 큰 차량이죠.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모하비 보다 무려 27cm가 깁니다. 27mm 아니죠.. 

 

동급이라고 보기에는 큰 차이가 있네요. 

 

 

크기가 큰 만큼 적재 공간과 내부 공간이 넓어서 

 

캠핑을 갈 때 또는 많은 짐을 실을 때 편리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외관의 쉐보레의 패밀리 룩인 듀얼 포트 그릴을 적용함으로써 쉐보레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하였고요. 

 

그렇다는 뜻은 쉐보레 차라는 걸 쉽게 알아볼 수는 있지만,

 

이게 트레버스인지, 이쿼녹스인지 잘 알아볼 수 있는 이 차량만의 정체성은 부족하다고 보이네요. 

물론 차량을 디자인 적인 부분으로 고를 수 있지만,

 

이 정도 SUV급에서는 실용성이 더욱 큰 부분을 차지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못생긴 녀석도 아니지만요. 

아래에서 살짝 말씀 드릴 테지만,

 

트레버스 레드라인입니다.

 

이 녀석을 보고 누가 못생겼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ㅋ

 

아니 미니 버스 만한 차가 스포티해 보입니다.  

 

 

 

트레버스의 외관 색상은 총 4가지 컬러가 제공됩니다. 

 

단조로운 무채색 3가지와 

 

스칼렛 레드라는 강렬한 색상이 한 가지 포함이 되어있네요. 

 

근데 실제로 차량을 보면 엄청난 크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위압감을 다 잘 표현해 주는 색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의전용으로 대통령들이 타고 다니는 캐딜락의 에스컬레이드 같은 느낌이죠. 

 

또 참고 사진은 빠질 수 없죠.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전장 : 5,380mm)

 

 

 

그리고 제공되는 휠도 RS 모델 전용 휠과 레드라인 모델 전용 휠을 포함하여 4가지입니다.

 

그리고 전부 20인치 휠이네요.  

 

 

 

엔진의 라인업은 3.6리터 V6 가솔린 엔진만 제공이 됩니다. 

 

1,980kg으로 2톤에 육박하는 거구를 끌고 가려면 이 정도 심장은 뛰고 있어 줘야겠죠? 

또한 자연흡기 엔진으로 빠른 반응속도와 대배기량 차량의 배기음을 들을 수 있겠네요. 

 

물론 더 큰 엔진의 소리가 더 좋겠지만 말이죠. 

 

또한 자동 9단 변속기를 채택하여 더욱 부드러운 주행 질감을 맛보실 수 있을 거예요. 

 

 

 

 

실내는 여느 쉐보레의 것들과 크게 다를 것이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대형 SUV로서 가지는 투박한 디자인은 벗어난 깔끔하고 고급진 디자인으로 마음에 드는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사실 이 실내 사진만 보시고 어떤 차량인지 떠올려 보시면 어떤 차가 떠오를 것 같나요? 

 

전 사실 이 바로 전에도 리뷰를 볼트를 떠올려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의 아기자기한 실내를 가졌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https://wjddnwns87.tistory.com/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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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전기차라 실제로는 많이 다른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만,

 

스파크나 말리부의 느낌과 많이 닮아있는 건 사실이네요. 

 

 

 

계기판은 아쉬운 점입니다.

 

요즘 차량은 모두 디지털 클러스터를 적용하여 아날로그 바늘은 이제 볼 수 없을 줄 알았는데

20년형 모델에 아직도 적용이 되어있는 전통적인(?) 방식의 클러스터입니다.

 

물론 가운데 디지털 계기판은 또 컬러로 적용이 되어있어 조금 나은데요. 

 

그래도 다음 모델부터는 풀 디지털 클러스터의 적용을 바라봅니다.

 

또 제가 바라지 않아도 그렇게 적용이 돼서 나올 것 같네요!

 

 

 

실내 공간은 커다란 차량인 만큼 

 

어느 하나 빠질 데 없이 편안한 실내 공간을 제공합니다. 

3열 시트도 웬만한 차량은 타기 힘들거나 타서 힘들거나 다 힘들거나 인데,

 

트레버스는 3열은 3열 만의 편안한 공간이 마련이 되어있는 느낌입니다. 

 

위에 살짝 보시면 아시겠지만

 

충분한 헤드룸을 위해서 공간을 마련해 둔 루프의 형상도 눈에 띕니다. 

 

 

 

보이시나요 아래 사진에서 보실 수 있는 넓은 레그룸을....

앉아서 카드게임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보... 

 

넘어가겠습니다. 

 

 

 

넓은 실내공간만큼 적재 공간도 무시할 수 없죠. 

적재량에 따라 2열까지 모두 접히는 엄청난 능력을 보여줍니다.

 

그냥 2열까지 접으면,

 

제 생각에는 그냥 2인승 화물 트럭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활용 방식에 따라서 

 

캠핑을 가는 캠핑 SUV부터, 화물차까지 활용범위가 넓겠네요. 

 

물론 진짜 화물차처럼 쓰기에는 시트가 있다는 점이 다르겠지만 말이죠. ㅋ

 

 

 

그리고 선루프의 클래스도 차량의 긴 전장에 맞게 두 개가 제공이 되네요. 

 

저도 언젠가는 커다란 SUV의 커다란 파노라마 선루프를 열고 밤하늘을 보면서 

 

차 안에서 영화를 아쥬 좋은 사운드로 보고 싶네요. 

개방감과 아늑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그런 행복감을 말이죠. 

 

 

 

 

아쉬웠던 부분 중 또 하나는 

 

실내에 적용되는 색상은 ONLY 블랙이고요. 

 

천공이 있고 없고 밖에 옵션이 없네요. 

 

 

 

이 차량의 스페셜 어빌리티(?)입니다.

 

일반도로 / 눈길 / 험로 / 그리고 다른 걸 견인할 때의 드라이브 모드가 있는데요. 

역시나 캠핑카나 오토바이 또 컨테이너까지 

 

여러 용도로 어떤 걸 끌고 다니실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이렇게 견인 운반 모드가 있어서 견인 시 변속의 타이밍을 적절히 변환하고 

 

전륜과 후륜의 토크 분배를 뒤의 실린 트레일러의 상황에 맞게 적절히 변환하여 

 

견인 시의 최적화 운전을 할 수 있게 특화된 드라이브 모드입니다. 

 

 

 

그리고 순정으로 트레일러 히치 리시버와 

 

히치 가이드라인 / 히치 뷰 모니터 등 

 

트레일러로 끌고 다니는데 특화된 녀석이라고 보시면 편하겠네요. 

 

 

위에서 살짝 말씀드린 RS 모델입니다. 

 

외관의 옵션이 달라 더욱 스포티한 느낌을 주는 녀석입니다. 

 

 

 

이 녀석은 레드라인이죠. 

 

얘도 외관의 옵션만 다른 녀석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레드라인이 더 마음에 드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아, 별도로 출력이나 변속에 대한 튜닝은 없는 것 같네요. 

 

그 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외관만큼 조금의 출력 향상이나 운전 모드 같은 깨알 옵션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았는데 말이죠. 

 

 

가격대는 

 

4,520만 원부터 5,520만 원까지 딱 1천만 원 차이가 나네요. 

 

그리고 SUV 하면 특장 용품을 뺴 놓을 수 없죠. 

각트 림의 단가에 액세서리 옵션가를 더하면 원하시는 차종의 가격을 아실 수 있겠네요!

 

 

 

이렇게 쉐보레 트레버스를 간단히 알아봤는데요. 

 

더 자세히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가격표와 카탈로그 첨부해놨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럼 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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