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류 브랜드들 중에 힙한 패피들만 입을 것 같은 브랜드가 있어 소개드립니다. 바로 "머듈" 19년에 출시한 이 브랜드는 국내 패션을 안다고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벌써 2주년이 다 되어가네요. 그 중에서도 'G3' 모델을 가지고 와봤는데요. 굉장히 깔끔하면서 어디에 받쳐입어도 너낌 있게 입을 수 있을 만한 바지인 것 같습니다. 디테일한 모습은 아래와 같아요. 물론 착용한 사진도 아래에 있습니다. 소재의 질감을 위해서 네이버 블로그의 신드라님의 사진에서 질감을 좀 가지고 왔습니다. 100% 나일롱 소재입니다. 그리고 이 옷은 국내 보세 시장에서 가지고 있던 편견을 깨버릴만한 엄청난 디테일과 퀄리티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감서 부터 주머니까지 있는 디테일, 지퍼의 마감등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