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갈 때 아끼는 옷이 꾸겨져 있으면 기분이가 좋치가 안치요. 그래서 다림질을 하자니 안해봤고, 스타일러를 사자니 100만 원이 훌쩍 넘어가버리고, 사실 우리 집 공간도 작고, 이런 고민하신다면! 이리 와 보십시오. 이겁니다! * ESTILO 스타일러 매일 입는 옷 깔끔하게 입고 싶은데 매일 빨기에는 옷이 금방 상해 버릴 것 같고 매일 드라이를 맡길 수도 없는 노릇인 데다가, 그렇다고 옷을 두벌을 사서 돌려 입기도 애매한 상황이신가요? 아.. 맞습니다. 제 상황입니다. 같이 요 녀석으로 해결해보시죠. 1. 디자인 무척이나 깔끔한 모습입니다. 저대로 옷걸이에 옷처럼 걸어놔도 깔끔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취향에 따라 이렇게 접어서 보관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어떤가요? 저는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