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테슬라

테슬라 사이버트럭 출시일, 가격, 디자인

남자의 취미 맨즈하비 2021. 8. 26. 08:11

맨하! 안녕하십니까. 맨즈하비입니다.

 

이번에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로 자동차 제조계를 뒤흔든 테슬라에서 트럭 한 대를 출시했는데요. 

 

이 사이버트럭에 대해서 출시일과 가격 그리고 디자인 성능까지 한 번에 훑어보려고 합니다. 

 

그럼 가보시죠! 

 

 

 

디자인은 직선으로만 이루어져 있어 미래지향적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반대로 보면 너무 단순한 디자인이죠.  

그래서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인데요. 

 

제 입장에서는 그렇게 예쁜 차라고 생각은 들지 않는데, 모두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차. 정도겠네요. 

 

 

 

이런 차가 공도(일반도로)를 돌아다닌다고 생각하면 모두의 이목을 끄는 것은 당연할 거예요. 

 

차의 크기가 무려 포드의 F150 랩터와 비슷할 정도니까요. 

 

디자인크기에서 압도해버리는 엄청난 존재감을 과시할 것이 분명합니다. 이 녀석. 

프런트 범퍼와 후드의 경계 자체가 해드램프의 디자인을 완성하였고,

 

육각형을 반토막 내어 휠 하우스로 적용하였으며, 

 

림 자체도 그와 평행 선상으로 거의 육각형의 모양을 적용했으며,

 

차량의 전체적인 느낌은 한 채의 삼각 지붕을 가진 집 한 채를 연상케 합니다. 

 

 

 

 

물론  이 차량은 디자인만 센세이션 한 것은 아닙니다. 

 

차량 바디의 재질이 무려 초고경도 냉간압연 스테인레스 스틸로서 엑소스켈레톤 방식의 3mm 두께의 방탄

 

가 가능한 스틸을 적용하였습니다.

 

이제 왜 차량의 디자인이 직선으로 밖에 이루어질 수 없는지 설명할 수 있겠네요. 

 

이렇게 강력한 스틸은 부시기가 힘들 뿐만 아니라,

 

그만큼 가공도 힘든데요. 

 

프래스나 별도의 공정을 통하여, 재질의 형상을 변경시키는 것도 그만큼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테슬라의 모델 S, 모델 Y, 모델 3은 모두 아름다운 유선형의 곡선을 가지고 있어서 

 

테슬라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는 그렇다고 생각했지만, 

 

이 녀석만큼은 그렇게 갈 수가 없었던 것도 있었겠죠. 

 

 

조금 이 녀석의 디자인이 이해가 가시나요? 

구부리기 힘들어서 그를 받아들이고,

 

그에 맞는 디자인을 이루어낸 테슬라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그 강력한 바디에 걸맞는 아머 글라스가 적용이 되었고요.

 

흔히 말하는 방탄유리죠. 

아시는 것처럼 사이버트럭 첫 공개날 당시 

 

방탄유리가 적용되어있어 문제없다며 쇠구슬을 던졌고 그 충격으로 뭐 유리가 깨져서 박살이 난 것은 아니지만,

 

금이가고 깨진 사건이 있었죠? 

 

그래서 더욱 사이버 트럭이 유명해졌는지 모르겠네요. 

바로 이 장면 말이죠. 

 

일반차였으면 이미 다 꺠져있을 것을 버텨 냈는데도 욕을 먹었죠. ㅋㅋㅋㅋ

 

이게 바로 기대치가 높았다고 말해주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또 또 센세이션 한 성능입니다. 

싱글 모터는 그렇다 치겠습니다. 

 

하지만 듀얼 모터(모터 2개)와 트라이 모터(모터 3개)의 성능은 미친 수준인 것 같습니다. 

 

 

 

제가 왜 놀랐냐면, 

 

물론 그냥 저 수치만 보고도 트라이 모터는 놀란만 한 것인데요. 

 

이 차의 예상 공차 중량은 2,600kg이 넘을 것이라는 데서 오는 충격이 너무 큰 것입니다. 

 

동급으로 앞서 말씀드렸던 포드의 F150 랩터의 공차중량은 2,675kg으로 

 

거의 3톤에 육박하는 몸무게를 가지고 있거든요. 

 

 

물론 전기차라 좀 더 가벼울 수는 있겠지만 말이죠. 

 

테슬라가 다시 한번 사기꾼인지 진정한 기술을 갖춘 자동차 제조사인지에 대한 심판대에 다시금 

 

올라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기술력이 있었으면 바라봅니다....)

 

 

 

 

그리고 개인 픽업트럭이니 만큼 

 

캠핑카로도 적합한 차량이겠습니다.

 

적재중량도 어마어마하고 힘도 장사니 우리나라 어디든 찾아가서 모험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견인 능력도 뛰어난데요. 

 

저런 카라반을 끌고 있는 사이버 트럭은 정말이지 미래에서 온 듯 한 느낌이 아니라

 

그냥 미래라는 생각마저 들게 합니다. 

캠핑이나 휴가를 즐기러 가는 게 아니라 

 

저기 카라반 열리면 로봇 군대 가 내리는 건 아닐까요?

 

아 죄송합니다. 

 

 

 

그리고 실내는 아직 랜더링으로 밖에 공개가 되지 않았는데요.

 

충분히 외관과 어울릴 만한 깔끔한 실내를 가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자율주행의 선두주자답게 트럭마저도 운전대가 간소화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전기차의 특성에 또 맞게 실내 공간도 널찍널찍하고요. 

 

다만 안 좋아 보이는 점은 시트가 너무 불편할 것 같네요. 

 

운전에서 자유로워지는 만큼 시트가 더욱 편해지면 좋을 텐데 말이죠. 

 

 

 

요런 사이버 트럭은 이미 출시를 하려다가 생산 문제로 연기가 계속적으로 되어있고요.

 

현재까지의 출시 예상 일정은 21년으로 되어있지만,

 

21년이 가능할지는 언제나 미지수라서요. 

 

테슬라의 신차 출시는 나와야 나온다라고 보시는 게 맘 편할 것 같네요. 

 

 

 

이렇게 사이버트럭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그럼 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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