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HYUNDAI

제네시스 GV60 가격 및 제원(feat. 예쁘네?)

남자의 취미 맨즈하비 2021. 8. 24. 07:24

맨하! 안녕하십니까. 맨즈하비입니다. 

 

현재 제네시스에서 8월 19일에 처음으로 E-GMP(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기차를 출하였습니다.

 

제네시스의 첫 전용 전기차인 만큼 아직 정보는 충분하지 않지만 한번 둘러볼까요? 

 

 

 

이 녀석은 콘셉트카로 먼저 선을 보였었죠. 민트라는 프로젝트명으로 말이죠. 

제네시스 민트(2019)

민트가 처음 공개된 게 19년이니까 거의 2년 만에 대중 앞에 선을 보이네요. 

 

항상 그렇듯이 콘셉트 카에서 이슈를 만든 차량은 정말 출시일까지 기대가 되는데요. 

 

그런 만큼 실망이 큰 때도 많았습니다. 

 

 

아~! 

여기서 콘셉트카와 양산차가 왜 다른지 잠깐 설명해 놓은 포스팅이 있어서 링크 걸어놔드려 봅니다.

https://wjddnwns87.tistory.com/173

 

쌍용차 'KR10' 차세대 SUV의 디자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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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네시스에 적용된 E-GMP 도 살짝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 E-GMP(Electric - Global Modular Platform)

전기차의 모터, 차체 섀시 등은 기존의 내연기관과는 다르게 적은 공간을 사용하는데요. 

기존의 전기차는 그런 공간 활용의 이점을 활용하지 못했죠. 

이유는 내연기관의 플랫폼을 최소한만 변경하여 그대로 모터와 배터리 등을 끼워 맞추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런 이점을 살리고 또한 안전성도 확보하기 위해 전기차 만의 현대 기아의 플랫폼을 만들었고,

그게 바로 E-GMP 인 것입니다. 

 

 

 

주인공의 등장입니다. 

제네시스의 디자인 정체성은 역동적인 우아함인데요. 

 

한눈에 보이는 곡선들만 보더라도 우아함이 묻어납니다. 물론 제네시스 브랜딩이 워낙 고급스럽게 되어있기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흔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아름다운 곡선을 뽑아낸 것은 인정할만합니다. 

 

 

 

또한 프런트 범퍼 하단에는 전기차 답지 않은 커다란 그릴이 적용이 되어있는데요.

(크레스트 그릴이라고 하네요.)

 

실제로 뚫려있는지는 확인해 봐야겠지만,

 

일단, 디자인 적으로만 보았을 때 확실히 스포티합니다. 

 

역동적이라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언어에 부합한 것이죠. 

 

 

그리고 차량의 후드가 열리는 방식에 따라 여러 가지 타입이 있는데요. 

 

이 녀석은 크램쉘 후드가 적용되어있고 이는 후드와 프런트 휀더의 차체가 이어져 있는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구조는 정비의 편의성을 위해 레이스 카나 슈퍼카에 적용되는 방식인데요. 

 

전기차의 깔끔한 디자인을 위해 현대에서 아이오닉 5부터 적용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왼쪽 - 크램쉘 후드 / 오른쪽 - 아일랜드 후드

 

 그리고 제네시스 패밀리의 빼놓을 수 없는 쿼드 램프가 적용되어있고요. 

 

 

 

 

전 개인적으로 뒷모습이 너무 마음에 드는데요. 

사실상 이 정도는 돼야 마칸이랑 비벼볼 만하지 않겠습니까? 

 

모르겠습니다. 

 

마칸의 내연기관 파워로 이루어낸 차량의 밸런스(타이어 폭, 림의 직경 등)는 어쩔 수 없을지 모르지만,

디자인 적으로 보았을 때는 전혀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요즘 나오는 차에 적용이 되어있는 카메라 사이드미러, NEXO(FE)부터 적용되어오던

 

운전자가 가까이 가면 도어 손잡이가 뿅 튀어나오는 오토 플러시 아웃사이드 핸들

 

등은 당연히 있구요. 

 

 

 

그리고 전 D필러의 쿠페처럼 툭 떨어지는 라인도 좋지만, 

 

그 라인의 시작점에 번개 치듯? 맥박이 뛰듯? 강력하게 그어져 있는 저 선이 너무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없어도 그만인 디자인적 요소일 듯한데요. 

 

없어도 예쁜 차에 선을 그어서 포인트를 주는 것은 너무 제 스타일입니다. 

 

 

 

 

실내는 형들과는 많이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GV60
왼쪽 - GV80 / 오른쪽 GV70

우선 스티어링 휠의 모양부터가 달라졌습니다. 

 

안쪽에 있던 커다란 타원형 모양이 없어지고 스포티한 동그라미가 들어가서 좀 더 영하면서 

 

핸들을 조금 더 강하게 움직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는 그런 휠이네요. 

 

사실 BMW나, N브랜드의 스포티함이 많이 묻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의 대세인 클러스터와 AVN(오디오, 비디오, 내비게이션)의 일체형을 따랐구요. 

현대는 그렌져도 그렇고 쏘나타도 그렇고 내장은 거의 단점을 잡기 힘들 정도입니다. 

 

디자인적 부분에서요! 

 

 

 

그리고 이번 GV60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요소죠. 

 

플로팅 콘솔이라는 개념에 맞게 둥둥 떠있는 듯한 느낌의 최종점은 바로 '크리스탈 스피어'로

기존의 변속기의 타입과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여주고 있죠. 

 

전기차의 특성상 시동이 걸려도 잉? 시동이 걸렸나? 하는 때가 많은데요. 

 

청각적으로 인지를 하기 힘든 부분을 시각적으로 잡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시동이 꺼지면 크리스탈 무드등으로 돌아있고,

 

시동이 켜지면 돌아서 조글타입의 변속기가 되는 것이죠. 

 

미래에서 온 자동차라면 이 정도는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ㅎㅎ 

 

 

 

 

성능은 SK 이노베이션의 72.6Kw/h급의 배터리가 장착되어, 

 

주행거리는 400km를 거뜬히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격은 보조금을 위해 6,000만 원 이하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다분하지만,

 

거의5천만 원 후반대에 몰려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아래에는 현대 / 기아에서 만든 자매품입니다. 

https://wjddnwns87.tistory.com/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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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jddnwns87.tistory.com/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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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으로 출시가 되면 정확하게 다시 리뷰 한번 해볼게요! 

 

그럼 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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