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현대 드라이빙익스피리언스 신청 방법 및 프로그램 설명(하편)

남자의 취미 맨즈하비 2021. 8. 11. 23:55

맨하! 안녕하십니까. 맨즈하비입니다.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상편에 예약 방법과 간략한 프로그램을 소개하였다면

하편은, 적나라하게 한번 프로그램을 파헤쳐 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상편을 못 보신 분들을 위한 링크입니다.)
https://wjddnwns87.tistory.com/175

 

현대 드라이빙익스피리언스 신청 방법 및 프로그램 설명(상편)

맨하! 안녕하십니까 맨즈하비입니다. 오늘은 우리나라에서 운영되고 있는 드라이빙 아카데미인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에 대해서 신청방법 부터 가격과 단계별 교육 내용을 한번 설명드리고

manzhobby.com

 

1.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설명은 입문자를 위해 Level 1을 기준으로 표를 작성해보았는데요.

Level 1 이신 분들은 면허증만 있으면 참여가 가능하고,

또한 가산 싼 금액인 9만 원에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를 느껴 보실 수있습니다.(전 몇 십만원은 하는 줄 알았어요...)

9만원에 130분이라는 시간이 긴 것은 아닌 것 같지만,



평소에 느끼지 못한 현대차의 성능을 한계치에 가깝게 써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는 게 너무나 큰 매력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현대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그리고 교육의 내용을 전부 가지고 와서 한 번에 보실 수 있게 정리를 해보았는데요.

Level 1 기준으로 간단한 이론교육 그리고 운전실력에 따른 안전통제로 각종 기초 드라이빙 스킬을 배울 수 있고

이런 스킬은 공도에서 긴급상황 발생 시 나와 가족을 지키실 수 있는 큰 자산이 되어줄 거예요.


저도 그 말씀을 듣고 열심히 집중해서 배웠던 기억이 있네요.

제네시스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그리고 사이트에 친절하게 동영상으로 슬라럼, 긴급 제동, 오버스티어 컨트롤 등 여러 교육내용을 올려놓아

저도 이해를 돕기 위해서 가지고 와봤습니다.

1. 가속 슬라럼 : 점점 넓어지는 콘 사이를 지그재그로 빠져나가는 주행


2. 고속 슬라럼 : 계속적으로 넓은 콘 사이를 고속으로 빠져나가는 주행


3. 언밸런스 슬라럼 : 불규칙하게 좁고 넓은 콘 사이를 통과하는 주행


4. 카빙 코스 : 곡선으로 된 코너를 타이어 그립을 잃지 않고 주행


5. 회피 제동 : 긴급하게 브레이킹을 함과 동시에 장애물을 피하는 주행


6. 카운터 코스 : 오버스티어(뒷바퀴가 날아가는 거죠.) 시 카운터 스티어링으로 코너 탈출 주행


7. 오버스티어 컨트롤 : 오버스티어를 활용한 드리프트 체험 주행


이렇게 위에서 보신 동영상의 주행 스킬을 단계별로 심화하시면서 배우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는 서킷 주행이죠!

그리고 교육을 평가하고 마무리 자리를 가지는 것이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로 보시면 됩니다!

기아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2. 드라이빙 플레져


오너스 트랙데이에는 본인의 차량을 가지고 서킷을 주행하면서 색다른 감성을 내 차와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공도에서는 얌전하게 달리고 안전하게 달려주던 내 애마가

서킷에서는 얼마나 날뛸 수 있는지 한계를 테스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죠!



테스트 드라이브는 평소에 타보고 싶었던 현대 기아의 차량을 서킷과 공도에서 체험을 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차량을 구매 전 어떤 차량이 본인과 맞는지 먼저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오프로드는 상편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벤트나 신규 SUV 론칭 시 무료로 체험할 수 있도록 HMG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입니다.




택시 드라이브는 말 그대로,

운전자는 인스트럭터 분이시고, 프로그램 구매자분은 옆에서 차량의 한계까지 쓰는 주행은 어떤 것인지

느끼시는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내가 운전을 잘한다고 해도 차를 한계로 몰아서 타시는 분은 거의(?) 아마 공도에서는 없을 거예요.

그렇게 탔다가는... 아마...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어찌 되었건, 지금 위에 보이시는 벨로스터 N Cup Car로 하드 한 주행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상기 차의 SPEC은 이 정도가 됩니다.

트랙에서 정말 재미있게 탈 수 있는 출력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마무리하면서,

저는 BMW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도 다녀왔고 현재 레이싱 선수로서도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정말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즐겨 볼 수 있게끔 잘 구성을 해놓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TEST CAR의 종류가 적고,

LV1의 프로그램도 싸다고는 할 수 없는 가격에 레벨이 올라갈수록

비용이 솟구치는 건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발목을 잡는 큰 이유가 되는 건 사실이 아닐 수 없겠네요.


미래에는 현대기아에서 차쟁이들을 위한 봉사를 하는 것도 맞는 사실이기 때문에 서로 양보하면서

조금씩 관심이 커지게 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그게 모터스포츠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는 계기가 되고

자동차 생산량 세계 5위 다운 자동차를 사랑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별 내용은 없지만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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